웹용 에디터를 리서치하면서 이것저것 써본 결과,일단 Google Docs - Document의 에디터가 제일 뛰어난 것으로 잠정 결론.
일관된 톤 유지와 유연한 구조, 작은 부분까지 신경쓴 세심함눈으로는 보이지 않는 경쾌한 ‘손맛’이 뛰어나다.
마우스 인터랙션과 관련된 경쾌한 손맛은 ’절제의 미덕’에서 오는 듯 하다. 기능을 적절히 줄여서 쓸데없는 것은 물어보지 않는 것. 그래서 클릭을 하면 바로 본문에 무언가가 액션이 일어나도록 하는 것. 너무 많은 선택권을 주면 입력 속도가 떨어진다.
키보드 인터랙션과 관련된 경쾌한 손맛은 ‘네이티브 어플리케이션의 충실한 재현’에서 오는 듯 하다. 기존 네이티브 어플리케이션에서 (아마 표준은 거의 MS Office가 되지 않을까) 제공하던 단축키들을 웹에서 얼마나 매끄럽게 구현하였는가가 관건이다. 기존 사용 경험이 있어 ‘예상하는 바’가 있고, 그 예상치와 얼마나 가깝게 움직여주는가가 핵심인 것이다.
유연성은 에디터가 돌아가는 환경이 web이기 때문에 필요하다. 수많은 브라우저들, 언제나 변할 수 있는 가로폭에 얼마나 빈틈없이 대응하는가의 문제. 이 시대에 ‘크로스 브라우징’은 필수조건이지만 다양한 기능이 구현되는 에디터가 모든 브라우저에서 잘 작동하게 하는 건 생각보다 ‘아주’ 어려운 일일 듯 하다.
국내 에디터도 높은 퀄리티를 자랑하지만, ‘절제의 미덕’이 약간 부족하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든다. ‘결과를 보기 까지’ 다소 클릭 수가 많다는 느낌. ‘다양한 선택권’을 충족시키다 보니 나오게된 결과일지, 아니면 ‘눈에 보이지 않는 손맛’ 보다는 ‘기능 추가’가 더 ‘증명하기 쉬운 개선사항’이기 때문일지. ㅎㅎ

웹용 에디터를 리서치하면서 이것저것 써본 결과,
일단 Google Docs - Document의 에디터가 제일 뛰어난 것으로 잠정 결론.

일관된 톤 유지와 유연한 구조, 작은 부분까지 신경쓴 세심함
눈으로는 보이지 않는 경쾌한 ‘손맛’이 뛰어나다.

마우스 인터랙션과 관련된 경쾌한 손맛은 ’절제의 미덕’에서 오는 듯 하다. 기능을 적절히 줄여서 쓸데없는 것은 물어보지 않는 것. 그래서 클릭을 하면 바로 본문에 무언가가 액션이 일어나도록 하는 것. 너무 많은 선택권을 주면 입력 속도가 떨어진다.

키보드 인터랙션과 관련된 경쾌한 손맛은 ‘네이티브 어플리케이션의 충실한 재현’에서 오는 듯 하다. 기존 네이티브 어플리케이션에서 (아마 표준은 거의 MS Office가 되지 않을까) 제공하던 단축키들을 웹에서 얼마나 매끄럽게 구현하였는가가 관건이다. 기존 사용 경험이 있어 ‘예상하는 바’가 있고, 그 예상치와 얼마나 가깝게 움직여주는가가 핵심인 것이다.

유연성은 에디터가 돌아가는 환경이 web이기 때문에 필요하다. 수많은 브라우저들, 언제나 변할 수 있는 가로폭에 얼마나 빈틈없이 대응하는가의 문제. 이 시대에 ‘크로스 브라우징’은 필수조건이지만 다양한 기능이 구현되는 에디터가 모든 브라우저에서 잘 작동하게 하는 건 생각보다 ‘아주’ 어려운 일일 듯 하다.

국내 에디터도 높은 퀄리티를 자랑하지만, ‘절제의 미덕’이 약간 부족하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든다. ‘결과를 보기 까지’ 다소 클릭 수가 많다는 느낌. ‘다양한 선택권’을 충족시키다 보니 나오게된 결과일지, 아니면 ‘눈에 보이지 않는 손맛’ 보다는 ‘기능 추가’가 더 ‘증명하기 쉬운 개선사항’이기 때문일지. ㅎㅎ

테크크런치를 돌아다니다가 이런 자극적인 제목의 기사를 발견.

일단 요약하자면 - “난 정말 이게 좋아”
자신은 구글 제품을 - 특히 안드로이드가 탑재된 제품을 칭찬해본 적이 없으나, 넥서스 7은 정말 훌륭하고, 처음으로 안드로이드 기기를 돈주고 사야겠다고 생각했으며, 주변에 추천하는데도 주저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좋은점]

  • 7인치 스크린 크기가 너무나 매력적이다. 7인치 스크린에 대해 회의적이었으나 실제로 체험해본 결과 7인치 스크린은 아이패드의 9.7인치보다 더 다양한 환경에서 유용하다. (밖에 나갈 때, 침대에서 잠들기 전 등)
  • 아이패드도 빨리 이 크기의 태블릿을 만들어야 한다. (그 정도로 좋다)
  • 199$. 제일 싼 아이패드의 반도 안되는 가격
  • 그런 가격인데도 빠르다. 광고에서 본 것 만큼 빠르다. 라이브 배경화면을 깔았을 때 홈스크린에서 스와이핑이 좀 더 빨랐으면 싶지만 거의 느끼지 못할 정도다.
  • 빌드 퀄리티가 베리 굿이다.
  • 아마존의 킨들 파이어는 상대가 안된다.
  • OS의 완성도가 뛰어나다. Jelly Bean은 ICS에서 큰 변화는 없으나 잘 다듬어져있다. 그 동안 안드로이드는 갈길이 멀어보였는데, 이제 iOS처럼 ‘세심하게 다듬어나가는’ 단계에 와있는 것 같다.
  • 통신사를 끼지 않고 나오기 때문에 OS업데이트가 바로바로 될 것이다! (Goodbye Bottlenecks!)
  • 무선 네트웍을 지원하지 않은 결과 배터리 수명이 더 길어졌다.


[아쉬운점]

  • 아직 JB에 안깔리는 앱이 있다. 예를 들어 인스타그램이나 텀블러. (그러나 인스타그램은 얼마전 JB대응 완료했음)
  • 베젤이 너무 얇아서 게임할 때 좀 불편하다. (잡을 곳이 마땅치 않아서) 하지만 돌아가기는 iOS만큼 잘 돌아간다.
  • 3G/4G 네트웍을 지원하지 않는다. 와이파이만 써야하는 한계… 구글 나우도 그 유용성이 떨어질 것이다.
  • 구글 플레이의 미디어(책, 음악)를 전면에 내세웠으나, 아직 아마존에 비하면 많이 빈약하다. (처음 켜면 거대한 위젯이 보이지만 바로 지웠다고 함)

이걸 보니 넥서스7은 확실히 정말 기대되는 제품이다. 국내에도 20만원 후반대에 발매될 것으로 보인다고 하니 나오면 사야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일단, 한때 갤럭시탭 유저였던 나의 경험으로 미루어보아… 7인치는 확실히, 확실히 매력적이다. 지금은 아이패드를 쓰고 있지만, 실제로 어떤 글을 읽기에는 7인치가 더 편하다. (다만 갤탭은 너무너무너무 느렸을 뿐) 갤탭의 스크린 크기는 참 좋았다. 다만 너무 두꺼운게 문제였는데, 넥서스7은 두께도 얇다고 하니 손에 잡았을 때 그 느낌이 더 좋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마도 넥서스 7에는 스마트폰 UI가 그대로 적용되어있을텐데, 이것도 의외로 상당히 편하다. 7인치는 따로 최적화하지 않아도, 스마트폰 UI를 그대로 써도 충분히 편리했던 기억이 난다.

문자 입력은 7인치 스크린이 10인치보다 더 빠르다(고 생각한다). 지하철에서 갤탭을 쓰는 이들의 반정도는 카톡을 하고 있었는데, 여성도 전혀 불편함을 겪지 않았다. 개인적인 경험에 비추어봐도 7인치 스크린에서는 스마트폰보다 더 빠르게 타자를 칠 수 있다. 아이패드의 가상 키보드는 크지만, 좀처럼 속도를 낼 수가 없다.

ICS 유저로서, 안드로이드 4.x의 완성도도 보장할 수 있다. 진저브레드까지는 무조건 iOS가 더 좋았지만, ICS부터는 ‘장단점’이 있을 뿐이다. 지금은 ICS와 iOS5를 둘 다 쓰고 있는데, 양자 택일을 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

넥서스7을 사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하게 만드는 가장 큰 부분은 확실히 3G/4G 미지원이다… 예전에 쓰던 갤탭에도, 지금 쓰는 아이패드에도 3G 유심을 끼워서 쓰고 있는데, 아무래도 3G를 쓰는거랑 와이파이만 쓰는거랑은 정말 ‘차원이’ 다르다. 와이파이만 지원하면… 정말 쓰기 싫고 잘 안켜게 된다. 밖에서는. 테더링하면 되지… 하지만 테더링은 정말 미친듯이 귀찮고 배터리도 미친듯이 빨리 단다. 에그를 쓰면 된다? 음… 아직 안써봤지만… 성가실거같은데… 뭔가 주렁주렁한 느낌이 싫다.

어쨌든 이런 퀄리티의 태블릿이 이 가격에 나왔다는건 확실히 이제 진짜 태블릿 PC 전쟁이 시작되었다는 뜻이 아닐까 한다. 해외에서는 이미 아이패드가 많이 팔렸지만, 아직 국내에는 그 시장조차 형성되지 않았다고 보는데… 넥서스7은 국내에서 얼마나 팔릴지 궁금해진다. 해외에서도 마찬가지. 기획자나 디자이너는 7인치 디바이스와 10인치 디바이스에서 어떤 경험을 주어야 할지 고민해야 할듯하다. (필자는 이 둘을 구분해야한다는 입장인듯)

지난 12일에 페이스북의 Events 인터페이스에 ‘캘린더’ 형태가 도입되었다. 잘하면 Google Calendar의 가장 강력한 적수가 되지 않을랑가 싶다.
Google Calendar는 캘린더 앱 중에서는 의심할 여지없이 최고지만 (그렇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공용 캘린더에 ‘친구’를 초대하는 과정엔 여전히 어려움과 불쾌함이 있다. 무엇보다도 상대의 ‘이름’이 아닌 ‘이메일’을 알아야 한다는게 제일 큰 장벽이다. 모두가 느끼고 있으리라 생각되지만, 누군가의 이메일을 모으는건 정말로 짜증나는 일이다. 설령 내 주소록에 저장되어있다고 해도, 그 이메일을 아직까지 쓰고 있는지, 주메일인지 아니면 그냥 정크메일함인지, 평소에 메일을 확인하긴 하는지 알아봐야 하는 수고는 남아있다. 게다가 이 경우에는 상대가 Gmail을 써야만 한다는 전제까지 달려있으니… (사실 구글 캘린더 초대할 때 상대 이메일이 반드시 Gmail이어야 하는지 아닌지 아직도 정확히 모르겠다. 그래서 항상 Gmail을 달라고 한다) 구글 캘린더에서 공용 캘린더나 이벤트를 만드는건 상당히 큰맘을 먹어야 하는 일임에 틀림 없다.
물론 구글 캘린더에서 친구를 초대하는 Form은 매우 빠른 ‘자동완성’을 지원하기 때문에 주소록만 잘 갖추고 있다면 그렇게 힘든일은 아니지만, 친구를 주소록에 내 손으로 등록하는 것은 페이스북에서 친구를 추가하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일이다. (PC에서나 모바일에서나 주소록에 사람을 등록하고 전화번호와 이메일을 입력하는 건 왠만하면 정말 하고싶지 않은 일이다)
아직까지는 페북의 이벤트와 구글 캘린더의 영역이 겹치지는 않는 것 같다. 앞으로 이 두 개의 달력이 어떻게 쓰일지… 잘 관찰해봐야겠다.

지난 12일에 페이스북의 Events 인터페이스에 ‘캘린더’ 형태가 도입되었다. 잘하면 Google Calendar의 가장 강력한 적수가 되지 않을랑가 싶다.

Google Calendar는 캘린더 앱 중에서는 의심할 여지없이 최고지만 (그렇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공용 캘린더에 ‘친구’를 초대하는 과정엔 여전히 어려움과 불쾌함이 있다. 무엇보다도 상대의 ‘이름’이 아닌 ‘이메일’을 알아야 한다는게 제일 큰 장벽이다. 모두가 느끼고 있으리라 생각되지만, 누군가의 이메일을 모으는건 정말로 짜증나는 일이다. 설령 내 주소록에 저장되어있다고 해도, 그 이메일을 아직까지 쓰고 있는지, 주메일인지 아니면 그냥 정크메일함인지, 평소에 메일을 확인하긴 하는지 알아봐야 하는 수고는 남아있다. 게다가 이 경우에는 상대가 Gmail을 써야만 한다는 전제까지 달려있으니… (사실 구글 캘린더 초대할 때 상대 이메일이 반드시 Gmail이어야 하는지 아닌지 아직도 정확히 모르겠다. 그래서 항상 Gmail을 달라고 한다) 구글 캘린더에서 공용 캘린더나 이벤트를 만드는건 상당히 큰맘을 먹어야 하는 일임에 틀림 없다.

물론 구글 캘린더에서 친구를 초대하는 Form은 매우 빠른 ‘자동완성’을 지원하기 때문에 주소록만 잘 갖추고 있다면 그렇게 힘든일은 아니지만, 친구를 주소록에 내 손으로 등록하는 것은 페이스북에서 친구를 추가하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일이다. (PC에서나 모바일에서나 주소록에 사람을 등록하고 전화번호와 이메일을 입력하는 건 왠만하면 정말 하고싶지 않은 일이다)

아직까지는 페북의 이벤트와 구글 캘린더의 영역이 겹치지는 않는 것 같다. 앞으로 이 두 개의 달력이 어떻게 쓰일지… 잘 관찰해봐야겠다.

폰 홈화면에 구글 독스 아이콘이 갑자기 사라졌길래 앱 Dock를 뒤져보니 구글 독스는 없어지고 문서함이라는게 새로 생겨있었다.

아이콘은 Google Drive와 같고. 레이블은 ‘문서함’이었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문서 도구’라는 레이블을 ‘문서함’으로 바꾸고 아이콘도 전혀 알 수 없게 바꿔버린건 너무하지 않는가 하는 생각을 하면서 앱을 켜봤다. 문서함으로 갈아타라는 메시지를 보면서, 뭔가 설레다가 ‘아직 준비 안됐어 나중에 되면 알려줄게’라는 문구를 보면서 다시 한번 분노했다. (장난해?) 분노를 가라앉히고 나서 Google Drive의 본질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그것은 바로 ‘강화된 Google Docs’. 구글 문서 도구를 Drive 아이콘으로 대체해버린 정도라면, 앞으로 Google Docs라는 이름을 서서히 말려없애버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만약 그렇다면 이건 브랜딩상의 엄청난 도전일테고)

Google Drive가 나올 때, 많은 사람들이 ‘Dropbox’의 경쟁자가 나타났다고 생각했는데, 어쩌면 Google Drive는 Dropbox보다는 Evernote에 가까운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Dropbox는 Storage라면, Evernote는 Storage + Editor 라고 생각하는데, Google Drive도 단순히 5GB씩 뿌려대는 Storage가 아닌, Storage + Editor라고 봐야하기 때문이다. Evernote와의 차이라면 Storage에 결합한 요소가 Evernote처럼 비교적 단순한 Editor가 아닌 ‘강력한 협업’이 가능한 Office Suite라는 것일테고.

그러면, Google은 Storage라는 떡밥을 가지고 Google Docs라는 ‘구글의 오피스’를 팔려고 했다는 생각을 해볼 수 있겠다. 그렇다면, 지금 긴장해야되는 회사는 Dropbox가 아니다. Evernote와 Microsoft다.

MS역시 MS Office를 ‘협업할 수 있게’ 만들기 위해 애쓰고 있지만, 아직 그 성과가 너무 미미하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아마도 가장 큰 이유는 Cloud가 아닐까 싶다. 공유와 협업에 있어서 Cloud Storage가 필수인데, MS는 아직 많은 사람들이 접근하는 Cloud Service를 가지지 못했다. 그리고 협업하려면 서로 버전이 맞아야 하는데, 그러기에는 Desktop Application자체가 Web App과 비교하여 매우 불리하고, 더 큰 문제는 MS office는 버전을 맞추는데 ‘돈이 든다’는 점이다 (!)

처음 산 폰에 깔려있는 구글 ‘문서함’을 켜보고, 거기에 메모를 해보고, 사진도 넣고, 그걸 웹에서 확인하고 편집하는 경험을 해보는 사람들이 늘어간다는 것. MS에게는 악몽과 같은 현실일 것이다.

*물론, Google Docs가 MS Office를 쓰러뜨리려면 Web App이 어느 정도까지 퍼포먼스를 내 줄 수 있느냐하는 문제가 남아있다. 간단한 문서정도는 몰라도 풍부한 애니메이션이 담긴 Presentation같은 것은 쉽지 않을테니… 그리고, 어떤 무언가가 MS Excel을 대체하는게 진짜 가능하긴 한 일인지 아직 상상이 가지 않는다. (Word, Powerpoint는 몰라도 Excel은 쉽지 않을듯)

*생각해보면, Evernote는 직접적인 영향이 크지 않을 수도 있다. 일단 Evernote가 주는 특유의 ‘꼼꼼한 느낌’을 따라잡기 쉽지 않을것이고, Evernote는 ‘개인 자료 아카이빙’에 있어서 이미 따라오기 힘든 영역을 구축했기 때문… (이라는 Evernote빠의 생각)

*그리고 Google Docs를 확장시킬 목적이라면… Google Drive가 좋은 이름인가에 대해서는 의문이 남는다. 뭔가 단순 Storage 이상의 기능을 상상하기가 힘들다는 점에서…

올 것이 왔구나.
Google Drive.

소개 영상을 보니 단순히 Storage를 제공하는걸 넘어서
거기 있는 파일을 공동 수정할 수 있는, 구글 독스와 같은 개념인듯 한데.

공식 블로그에 따르면…

  • 구글 독스가 내장되어있어서 실시간으로 문서, 스프레드시트, 프리젠테이션 파일을 공유하고 수정할 수 있다.
  • 댓글은 어떤 문서에든지 달 수 있다. (PDF, 이미지, 비디오 파일 등등) 그리고 공유된 문서에 댓글이 달리면 댓글 알림을 받을 수 있다.
  • (당연한 말이지만) 어디서든 접근이 가능하다. Mac, PC, 안드로이드 폰과 태블릿에  Drive App을 설치하거라. (iOS는 좀만 기다려 우리 열심히 만들고 있어)
  • 검색 기능 제공 : 키워드, 파일 타입 필터, 작성자 등 검색 기능 제공
  • OCR 기술 내장 : 글자가 적힌 이미지를 올리면, 그 이미지를 텍스트로 변환하여 그림 속 문장을 키워드로 검색 가능함. (아마 한글은 안될듯?)
  • 이미지 인식 기술 내장 : 여기서 예로 든건 ‘그랜드 캐년’ 여행 사진. 요 여행 사진을 구글 드라이브에 넣고 나중에 ‘그랜드 캐년’ 키워드를 치면 이걸 찾아준다는… (구글 고글스에 썼던 기술을 꾸준히 연마한 모양…) 아직 초기 단계라서 잘 될지는 모른다고 함 ;
  • 일단 5GB로 시작한다.
  • 25GB는 월 2.49$, 100GB는 월 4.99$, 1TB는 월 49.99$
  • 유료계정으로 업그레이드할 때 니 지메일 계정도 25GB로 업그레이드
정리해보면,
단순 스토리지가 아니라, ‘협업’ 기능과 강력한 ‘검색’ 기능을 조합한 진보된 드라이브다~ 뭐 그런것 같은데… 검색 기능이 얼마나 Wow하냐가 성패를 좌우할지도 모르겠다. 이게 대용량 스토리지를 쓰다 보면, 아무리 구조를 잘 만들려고 노력해도 결국 Search로 돌파해야되는 상황이 오기 때매…
*구글 공식 블로그 소개글:

*Google Drive
https://drive.google.com/start 

사례 수집Google Sign in UX
구글의 Sign up/in 디테일은 언제나 귀감이 된다.얼마전 구글 계정 비번을 바꿨는데 무의식중에 ‘예전 비번’을 쳤다. 그러자 구글이 알려줬다. ‘너 XX일 전에 비번 바꿨었는데, 니가 바꾼거 아니니? 아니면 신고하고…’
아. 예전 비번을 넣어서 틀린거구나.

사례 수집
Google Sign in UX

구글의 Sign up/in 디테일은 언제나 귀감이 된다.
얼마전 구글 계정 비번을 바꿨는데 무의식중에 ‘예전 비번’을 쳤다. 그러자 구글이 알려줬다. ‘너 XX일 전에 비번 바꿨었는데, 니가 바꾼거 아니니? 아니면 신고하고…’

아. 예전 비번을 넣어서 틀린거구나.